우하린 출생 52일째 (외 손녀) 똘망해진 외손녀 52일째 되는날 예쁜 양발도 보이고 눈도 물체를 알아 보는지 움직이는 방향으로 돌아간다 귀는 얼마나 밝은지 다니는것도 발쿰치 들고 다녀야할 정도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기 바란다 인물 2012.11.20
일본에서 동생 입국 하는날 질려 결혼식 참석차 귀국한 동생부부가 하네다 공황에서 김포 공황으로 입국했다 4년 만에 만난 동생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인다 세월의 흔적인가 일본 생활이 고생스러워 보인다 형으로서 하나밖에없는 남동생을 보살펴 주지 못한것이 마음이 아프다~~~~ 저녁 술안주로 노량진 수산시장에.. 인물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