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2013년11월.1일 방송 (우하린)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가 익숙해진 하린이네. 12개월 하린이는 작은 일에도 악을 쓰곤 한다. 위험한 물건을 만질 때도, 위험한 곳에 갈 때도 엄마 아빠가 막기만 하면 악을 쓰는 하린이. 하린이의 악쓰는 버릇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혼을 내고 싶어.. 인물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