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해진 외손녀 52일째 되는날
예쁜 양발도 보이고
눈도 물체를 알아 보는지 움직이는 방향으로 돌아간다
귀는 얼마나 밝은지 다니는것도 발쿰치 들고 다녀야할 정도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기 바란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2.3. 수락산 산행 (0) | 2013.02.04 |
---|---|
외손녀 백일 사진 (우하린) (0) | 2013.01.08 |
청우회 (죽마고우들 대구 엑스코) (0) | 2012.11.19 |
외손녀(우하린) 2012.9.30 (루시나 산부인과에서 출생) (0) | 2012.10.13 |
청송 안덕중 23회 봄여행(마이산) (0) | 201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