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에서 길안면 송사리 까지..... 고향을 일주일 다녀 왔습니다... 귀향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다니 조금은 서글픔을 느끼지만 운명은 할수 없는거 미래 귀향을 위해 안덕면 명당리에서 신성 .지소 .고와. 안동면 대사리. 송사리까지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귀향이 결정 되진 않았지만 갑작 스런 귀향이 후회 하지 않토록 하나. 둘 준.. 풍경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