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생태공원)

 

 

 

 

 

오이도역에서 수인선 전철을 갈아타고 소래역으로 고고싱~~~

역앞광장에는 협궤 열차에 대한표지석도 보이고...

생태공원 입구에는 페업한 공장도 보이고~~~

도로는 벌써 주차장이 되어있다...수인선 개통으로 전철이 훨 편하다...

 

입구에는 썰물로 갯골이 드러난  공원입구~~~

갯벌에는 붉은색의 칠면초도 보이고~~

물감을 칠해 만든것같은  수채화 그림이다...

생태 전시장앞 갯벌에는 어린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해있다

만조 시에는 물이 들어와 들어 갈수 없다...

 

 

 

생태 전시장과 소금 염전은 언제나 사진 찍기에 좋은 포인트~~~

반영과함께 사진도 담아본다...

염전 주변에도 가족과 나드리온 사람으로 넘처나고

반영 사진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예전에 염전 창고로 사용하던 창고  앞쪽에 핀꽃과 같이 담아본다...

 

 

생태공원에 풍차는 사진사의 국민 포인트~~

갈대와 어울려 더 가을 분위기를 만들며 네모속에 맘것 담아본다...

 

 

가족과 연인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오늘은 하늘이 메롱이지만 언제나 노을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염전에 비친 노을 환상적이다~~~

생태공원 촬영을 마무리하고 저녁은 소래포구에서

꽃게. 새우. 전어. 이슬이와 저녁으로 오늘 출사는 마무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