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가
싱그러움이 훔벅 물들어 만물이 쑥쑥 자라는 연초록의 시기에
그여왕의 계절에 걸맞게 피어나는 꽃중에 여왕은 장미라해도
누가 뭐라라고 할려나
여인에겐 아름다운 사랑을...
가족에겐 풍족한 행복을...
병든이에게는 힘찬 건강을...
황혼넠 노인에게는 즐거운 인생을...
젊이에게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일원이 되도록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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