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9년 3월2일
장소; s산
아침일찍 야생화 산행을 다녀왔다
아침도 굶고 점심은 토스트 한조각 8부 능선까지 산행이 너무 고통 스러웠다
잠도 설치고 아침도 굶었으니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도착한 너도 바람꽃 군락지 성냥개비 정도의크기에 담기가 정말 힘이든다
업드려서 자빠져서 누워서 촬영자세가 기가 막힌다
옷은 흙투성이다
야생화담기가 힘이들지만 작은네모속의 꽃은 너무 아름답다...........
일시;2009년 3월2일
장소; s산
아침일찍 야생화 산행을 다녀왔다
아침도 굶고 점심은 토스트 한조각 8부 능선까지 산행이 너무 고통 스러웠다
잠도 설치고 아침도 굶었으니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도착한 너도 바람꽃 군락지 성냥개비 정도의크기에 담기가 정말 힘이든다
업드려서 자빠져서 누워서 촬영자세가 기가 막힌다
옷은 흙투성이다
야생화담기가 힘이들지만 작은네모속의 꽃은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