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9년 1월 29일
장소; 종로 비원
오늘은 사진 선에도를 가지고 마눌과 다툼을 가졌다
나는 하늘을 살린 사진을 원했는데 마눌은 하늘과 고궁이 같이 밝은 사진을 원한다
카메라 원리를 모르고 남이찍은 사진을 보면서 하늘은 날리고 고궁을 밝게 찍인 사진을 좋타고 할때는
찍는사람의 구도를모르고 당신이찍은 사진은 너두어둡다고 쪼크비슷한 야그르할때는 짜증이 난다
포토샵에서 하늘을 날린 사진을 만들어 고민을 해본다 내가 추구하는 사진은 아니다
맑은날 아름다운 하늘을 살린사진은 비롯고궁이조금 어둡게 표현되더라도 그날의 현장감을 나타내는
사진이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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